[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이 지난 1월 전석 매진을 기록한 뮤지컬 데뷔 10주년 기념 공연 실황 <VOKAL> 앨범이 발매 하루 만에 핫트랙스, 신나라 등 주요 음반 매장에서 품절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VOKAL> 라이브앨범은 현재 YES24 등 주요 온라인 사이트 판매 순위에서 음반 부문 R&B 장르 1위를 달리고 있으며, 가요 부문 전체 순위에서도 대세 걸그룹으로 떠오른 트와이스와 여자친구 등을 제치고 4위에 올라있다. 아이돌이 아닌 가수의 라이브 앨범이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것에 대해 음반업계에서는 이례적인 사례로 주목하고 있다.
반면, <VOKAL> 라이브앨범이 품귀현상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음원 챠트에서 찾아볼 수 없는 이유는 음원을 발매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소속사 측에서 밝혔다.
소속사 포트럭 측은 “음원으로 내는 건 비싼 티켓을 구입하고 공연에 오셨던 분들께 결례일 것 같아서”라며 음원을 발매하지 않은 이유를 밝혔다. 또한 “그냥 공연을 기록할 목적의 기념 음반이었는데, 대중들과 도소매상의 요청이 이어져서 추가 발매를 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앨범에는 지난 10년간 히트시킨 ‘레베카’, ‘엘리자벳’ 등 인기 뮤지컬 넘버와 가요 등 총 16곡이 수록됐으며, 뮤지컬 <위키드>의 ‘ DEFYING GRAVITY’, 뮤지컬 <마리 앙투아네트>의 넘버 ‘최고의 여자’와 뮤지컬 배우 조정은, 전동석 과의 듀엣곡, 더불어 옥주현의 목소리로 듣는 남자 배우의 넘버와 함께 여태껏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던 곡들까지 담아내 앨범 소장가치를 높였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마타하리’ 공연을 마치고 차기작 뮤지컬 ‘스위니 토드’에 출연하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
wp@heraldcorp.com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고3 딸 학원비 40만원만” 끝내 외면한 전처…자식 마저 버린 ‘나쁜 부모’와 싸우는 그들 [세상&플러스]](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29/news-p.v1.20260829.87d95bef732846b383020b75a70f53a5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