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1700만명 이용…취약계층 건강음료 지원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hy가 지난 11일 서울시와 ‘기부하는 건강계단’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정열(사진 왼쪽부터) hy 사회복지재단 이사장,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이 참석했다.
건강계단은 hy와 서울시가 함께 기획한 참여형 사회공헌사업이다. 해마다 방문자는 늘고 있다. 2020년 이후 매년 200만 명 이상이 건강계단을 다녀갔다. 2014년 준공 이후 지난해까지 누적 이용자는 1700만명에 달한다.
서울시가 건강계단을 운영하고 서울시 자치구 내 대상자를 선정한다. hy는 건강계단 이용자당 10원을 적립해 연 최대 2000만원을 모금한다. 모인 기금으로 서울시 내 취약계층에 건강음료를 지원한다. 2024년 기준 누적 기부액은 1억2800만원이다.
이정열 hy 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hy는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지속가능한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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