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기준, 행사건수는 623건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한국예탁결제원은 올해 1분기(1~3월) 주식 관련 사채 행사 건수가 623건, 행사금액이 4059억원이라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4분기(10~12월)보다 행사 건수는 5.8% 증가했고, 행사규모는 75.9% 감소했다.
주식 관련 사채는 전환사채(CB), 교환사채(E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 발행 시 정해진 일정한 조건으로 발행사의 주식 또는 발행사가 담보한 타 회사의 주식으로 전환또는 교환이 가능한 채권을 의미한다.
주식 관련 사채 종류별 1분기 행사금액을 보면 CB가 2014억원으로 가장 많았다. EB는 1905억원, BW는 139억원이다.
지난해 4분기와 비교 시 CB는 81.8% 줄었고, EB와 BW도 각각 65.6%, 45.3% 감소했다.
dingd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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