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는 경영학부 강보현 교수가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3억원을 약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발전기금 및 감사패 전달식은 이날 경북대 본관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강 교수는 올해부터 정년퇴임 전까지 매달 200만 원씩 총 3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이번 기부는 강 교수가 조모인 고 박순애 여사와의 오랜 약속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이뤄졌다.
강보현 교수는 “할머니는 평소 교육의 중요성과 나눔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 뜻을 기리고자 장학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장학기금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대는 출연한 발전기금을 박 여사의 이름을 딴 ‘박순애장학기금’으로 적립해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kbj7653@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