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북대는 경영학부 강보현 교수가 대학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발전기금 3억원을 약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발전기금 및 감사패 전달식은 이날 경북대 본관 총장실에서 진행됐다. 강 교수는 올해부터 정년퇴임 전까지 매달 200만 원씩 총 3억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이번 기부는 강 교수가 조모인 고 박순애 여사와의 오랜 약속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이뤄졌다.
강보현 교수는 “할머니는 평소 교육의 중요성과 나눔의 가치를 강조했다. 그 뜻을 기리고자 장학금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이번 장학기금이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대는 출연한 발전기금을 박 여사의 이름을 딴 ‘박순애장학기금’으로 적립해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kbj7653@heraldcorp.com
kbj7653@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