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농협은 지난 17일 영양군 석보면에서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는‘2025년 영농 지원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영농 지원 활동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은 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농업인들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농업 기반 재건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는 경북농협 차원의 전사적 지원활동을 다짐하는 자리가 됐다.
행사에는 최진수 경북본부장을 비롯한 범농협 임직원과 오도창 영양군수, 고주모경북도지회 및 농주모경북도연합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산불 피해 농업인과 함께 화재로 소실된 약 5,000평 규모의 오미자 농장에서 넝쿨 제거 및 지주대 철거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최진수 경북농협 본부장은“초대형 산불로 깊은 상처를 입으신 농업인 여러분께 위로의 말씀을 전해드리며, 경북농협은 동주공제(同舟共濟)의 정신으로 농업인과 지역사회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
![86세 사미자, “단어 잘 안 떠올라” 치매 일까?…치매와 건망증 차이는 [그들의 건강美학]](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8/news-p.v1.20260908.d06bc010b97e4720abe8ba08bd68428e_T1.jpg?type=h&h=240)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