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마련 및 치킨 지원

강창동(왼쪽부터)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장문희 더조은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가 지난 18일 전북 익산시 더조은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제4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강창동(왼쪽부터)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 장문희 더조은지역아동센터 센터장,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가 지난 18일 전북 익산시 더조은지역아동센터에서 열린 ‘제4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헤럴드경제=정석준 기자]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전라·광주 지역의 아동복지시설에 총 2억3000만원을 후원하고, ‘제4회 아동건강 지원사업’을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촌은 지난 18일 전북 익산시 더조은지역아동센터에서 ‘제4회 아동건강 지원사업’ 후원금 전달식을 열고, 후원금을 전달했다. 행사에는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을 비롯해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 장문희 더조은지역아동센터 센터장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한 치킨 지원과 다양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마련에 활용된다. 전라·광주 지역 약 650개 아동복지시설 소속 아동 1만8000여 명에게는 교촌치킨을 선물하는 ‘푸드지원 프로그램’을 펼친다.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을 위한 ‘행복지원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올해 총 25회 진행하는 프로그램은 작년보다 횟수를 늘렸다. 장애 인식 개선 교육, 교촌치킨 소스 바르기 체험, 점자촉각 단어카드 제작 활동으로 구성했다. 교촌 가맹점주와 임직원인 ‘바르고 봉사단’이 함께 활동한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교촌은 아이들이 직접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경험 중심의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파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말했다.


mp1256@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