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싱어송라이터 헤르쯔 아날로그가 새 싱글을 발매하고 단독콘서트를 연다.

9일 소속사 파스텔뮤직에 따르면 헤러쯔 아날로그는 이날 정오 ‘나의 조각들’을 발매한다. 오는 13일에는 서울 서교동 우세트브릿지에서 단독 콘서트도 연다.

2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 ‘나의 조각들’에는 동명의 타이틀곡을 비롯해 ‘나도 있어요’ 등 총 두 곡이 수록돼있다. 앨범명 ‘나의 조각들’은 하루 하루의 조각들이 쌓여 나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헤르쯔 아날로그는 이번 앨범에 대해 “여전히 조금씩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 살짝 느린 우리들의 성장기”라고 소개했다.

타이틀곡 ‘나의 조각들’은 ‘한참 지나 쓰는 일기장’과도 같은 곡이며, 두 번째 트랙 ‘나도 있어요’는 ‘생각보다 수많은 사람들이 곁에 있다’는 의미를 담은 곡이다.

이번 앨범은 파스텔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 프로젝트(PASTEL Artist Collaboration Project)의 네 번째 결과물로, 소소한 일상의 그림을 선보여온 웹툰작가 ‘김그래’가 참여, 새 앨범에 담긴 메시지를 아기자기한 웹툰으로 재구성했다. 앨범 커버를 포함해 웹툰 5종을 주제로 한 엽서와 편지지, 연필 등이 스페셜 패키지로 제작, 500장 한정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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