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는 25개 자치구 중 처음으로 산지형 파크골프장을 개장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지난달 30일 ‘관악 파크골프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갔다. 지난해 9월 총사업비 약 22억 원을 들여 첫 삽을 뜬 이후, 신림동 산108-10 일대 1만1285㎡ 부지에 9개 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준공했다.
관악 파크골프장은 이달 한 달간 시범 운영된다. 총 4부로 나눠 진행되고 각 부당 9팀이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들은 4명이 1팀을 이뤄 관악구 시설관리공단으로 전화해 사전 예약하거나 파크골프장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이용하면 된다. 0시범운영 기간 내 이용료는 무료다. 박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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