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미국의 한 공원에서 산책을 하던 남성이 최대 2000만원의 가치를 뛰어넘는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소식이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 주립공원과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남성 데이비드 드쿡은 최근 아칸소주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을 거닐던 중 3.81캐럿 다이아몬드를 주웠다.
드쿡은 공원 남쪽 언덕을 내려가던 중 빛이 나는 갈색 물체를 발견하고 사탕 포장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집어든 순간 광택이 남달라 다이아몬드인 것을 한눈에 알게 됐다.
드쿡이 주운 갈색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3810달러에서 1만9050달러(한화 약 532만~2659만원) 사이로 추정된다.
이 공원에서는 다이아몬드가 종종 발견돼왔다. 이번이 올해 들어 217번째로 기록됐다. 올해 발견된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크다. 드쿡은 반려견의 이름을 따 듀크 다이아몬드로 이름 붙였다.
드쿡이 다이아몬드를 발견하기 전날 공원에는 많은 비가 내렸는데 흙이 씻겨내려가면서 다이아몬드가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rainbow@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