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미국의 한 공원에서 산책을 하던 남성이 최대 2000만원의 가치를 뛰어넘는 다이아몬드를 발견한 소식이 전해졌다.
8일(현지시간) 미국 아칸소 주립공원과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남성 데이비드 드쿡은 최근 아칸소주 ‘크레이터 오브 다이아몬드 주립공원’을 거닐던 중 3.81캐럿 다이아몬드를 주웠다.
드쿡은 공원 남쪽 언덕을 내려가던 중 빛이 나는 갈색 물체를 발견하고 사탕 포장지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집어든 순간 광택이 남달라 다이아몬드인 것을 한눈에 알게 됐다.
드쿡이 주운 갈색 다이아몬드의 가치는 3810달러에서 1만9050달러(한화 약 532만~2659만원) 사이로 추정된다.
이 공원에서는 다이아몬드가 종종 발견돼왔다. 이번이 올해 들어 217번째로 기록됐다. 올해 발견된 다이아몬드 중 가장 크다. 드쿡은 반려견의 이름을 따 듀크 다이아몬드로 이름 붙였다.
드쿡이 다이아몬드를 발견하기 전날 공원에는 많은 비가 내렸는데 흙이 씻겨내려가면서 다이아몬드가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rainbow@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