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국민의힘의 후보 교체로 대선 후보 지위를 박탈당한 김문수 후보가 10일 기자회견을 예고했다.
김문수 후보 측은 이날 이같은 공지를 냈다.
앞서 국민의힘은 ‘상당한 사유가 있을 때는 대선후보 선출에 관한 사항을 비상대책위원회 의결로 정한다’고 정한 ‘당헌 74조의2 및 대통령 후보자 선출 규정 제29조 등’을 들어 김 후보 후보 등록을 취소했다.
이어 곧바로 후보 등록 공고를 냈고, 한덕수 후보가 국민의힘 입당 절차를 마치고 후보 등록을 신청하자 한 후보를 대선 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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