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윤희 기자]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 여파로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19일 장중 코스피 2600선이 붕괴됐다.
이날 오전 10시33분 기준 코스피는 2599.77을 기록하고 있다.
지수는 전장 대비 13.17포인트(0.50%) 하락한 2613.70으로 출발한 후 지속적으로 하락했다.
지난 1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마감 후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미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a’(부정적)에서 ‘Aa1’(안정적)으로 낮추면서 투자심리가 얼어붙었다. 미국 증시 하락 경계감으로 국내 주식 시장도 하방 압력을 받고 있다.
yun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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