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엔씨소프트 주가가 신작 기대에 2일 장초반 강세다.
이날 오전 9시 1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7.74% 오른 16만43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앞서 엔씨소프트는 지난달 29일 온라인 생방송을 통해 아이온2에 대한 구체적 정보를 공개했다.
아이온2는 엔씨소프트의 글로벌 흥행작 아이온의 후속작이다. 2008년 출시된 아이온은 160주 연속 국내 PC방 점유율 1위를 기록할 정도였다.
때문에 아이온2에 대한 기대 역시 매우 높다. 더군다나 엔씨소프트의 개발 총괄을 맡고 있는 백승욱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는 “단순한 후속작이 아닌 아이온의 완전판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고 할 정도로 완성도에 공을 들인 신작이다.
아이온2외에도 LLL과 타임테이커스 등 2026년까지 줄줄이 신작 출시를 예고하고 있는 것도 엔씨소프트 주가 상승의 동력이 되고 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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