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시는 서울의 문화 발전에 이바지한 시민과 단체를 뽑는 ‘서울시 문화상’ 후보자를 내달 9일까지 추천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추천은 학술, 문학, 미술, 무용, 서양음악, 연극, 대중예술 등 총 14개 분야며 분야별로 각 1명씩 본상을 수상하게 된다.
올해는 문화상의 관심도와 후보자 추천 집중도를 높이기 위해 시상분야를 조정하고 ▷학술 ▷문화산업 ▷독서문화 ▷문화예술후원분야의 첫수상자를 기다리고 있다. 수상자격은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고 있는 시민 또는 소재하고 있는 단체로서, 각 분야별 관련기관, 단체 또는 만 19세 이상 시민 10인 이상의 개인 연서로 추천하면 된다.
접수된 수상후보자는 서울시 감사관의 현장실사와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적내용에 대해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자로 결정되게 된다.
수상후보자 추천서식은 서울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제출기한은 9월 9일까지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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