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현안 협의체 제2차 회의 개최, 39개 현안 본격 추진

울진군청[울진군 제공]
울진군청[울진군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울진군이 신한울 3, 4호기 건설사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군은 최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신한울 3, 4호기 건설사업 지역 현안 협의체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발대식에 이은 후속 회의로, 운영 규정 개정(안)논의와 함께 총 39건의 지역 현안을 분야별로 단기·중기·장기 사업으로 분류하고, 조속한 사업 추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는 2017년 지역주민이 요구한 18개 현안 사항과 2023년 환경영향평가 공청회 시 논의된 사항을 포함해 지역 현안 실무협의체 회의를 통해 도출된 최종 39개 안건을 단기·중기·장기 사업으로 분류했다.

이를 바탕으로 향후 각 추진 사업별 기관별 역할, 재원 등을 포함한 세부 추진계획을 결정할 계획이다.

손병복 군수는“이번 제2차 회의는 지역 현안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신한울 3, 4호기 건설사업과 관련한 39개 지역 현안을 조속히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