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주시 제공]
상주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상주시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상주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외답농공단지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4월 ‘2025년 농공단지 환경조성 패키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사업 관리 임무를 수행하고 상주시는 설계, 공사 등 사업 수행과 준공 후 관리·운영을 맡는다.

이 사업은 2029년 6월까지 88억6000만원을 들여 청년문화센터 건립과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는 것이다.

청년문화센터는 기존 주차장 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짓는다. 근로자 편의시설(식당, 무인편의점, PC카페 등)과 기업홍보관, 회의실, 운동시설, 기숙사 등의 시설을 갖춘다.

‘아름다운 거리 조성 플러스 사업’은 농공단지 내 스마트쉘터, 무인키오스크, 공유이동장치 충전 및 주차공간조성, LED바닥조명, 배수로 허브 조경 등을 조성한다.

근로자들의 휴게 공간 및 인근 지역민들의 산책과 운동을 위한 일상의 힐링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할 예정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농공단지를 근로자들이 일하고 싶은 활력 넘치는 공간으로 조성해 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고 정주여건을 개선하면 농공단지가 더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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