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부산항만공사는 지난 1일 감천항 일반부두 확장공사의 준공 검사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감천항 일반부두 확장공사는 북항재개발 추진으로 인해 기능이 종료된 북항 1, 2부두의 일반화물 처리를 대신하기 위한 대체부두로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반영돼 확장공사가 추진됐다. 부산 서구 감천항 3, 4부두 일원에 3선석의 부두와 2만8600㎥ 규모의 야적장을 갖췄다. 총사업비는 약 750억원이 투입됐다.
부산항만공사는 보안평가 및 장치장 보세구역 지정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에 공용부두로 본격 운영 개시할 예정이다.
red-yun8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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