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분당판교=황경민 인턴기자]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보육기업인 아토큐브(대표 한상택)가 경기도 국공립 어린이집연합회(회장 배종숙)와 아토큐브 제품 및 교육콘텐츠 도입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에 따라 아토큐브는 이 연합회에 아토큐브의 제품과 교육 콘텐츠를 공급하고, 어린이집의 IT를 활용한 교육환경 개선 관련 연구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아토큐브는 친환경 나무 블럭을 이용해 모바일과 오프라인을 접목시킨 스마트 토이를 개발, 제작하는 스타트업이다. 9개 주사위 블럭의 각 면과 면의 조합을 통해 상상 또는 표현하고 싶은 이미지를 23억개까지 만들 수 있다.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원으로 아토큐브는 지난 2월 바르셀로나 MWC에 참가했고, 영국에 240개 유치원을 운영하는 브라이트호라이즌 및 몽골 유치원총연합회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글로벌 진출의 포석도 마련했다. hkmoliv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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