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실내체육관에서 18일~21일 까지 열려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2025 박정희컵국제오픈태권도대회’가 18~21일까지 4일간 경북 상주시 체육관에서 열린다.
이 대회는 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경북태권도협회·상주시 태권도 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이번 대회는 한국, 미국, 프랑스 등 18개국 42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경기는 종합경연, 격파, 품새, 발차기, 실전 겨루기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시는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관람객 등 수천 명의 방문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전국 최고 수준의 시설을 자랑하는 실내체육관 신관을 전 세계 참가자들에게 알린다는 복안이다.
강영석 시장은 “이번 대회는 태권도를 통한 국제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규모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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