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은 김주수 군수가 인구문제 해결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22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한국 보건복지 인재원이 주관하는 이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노력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해부터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10월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이 첫 주자로 시작해 현재 전국으로 확산 중이다.
김학동 예천군수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김주수 군수는 다음 주자로 이우식 의성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이진석 NH농협은행 의성군지부장을 지목했다.
김주수 군수는 “인구구조 변화는 우리가 모두 함께 해결해야 할 국가적 과제”라며, “의성군은 일자리, 출산·육아, 일·가정 양립 등 실효성 있는 정책 발굴과 함께 인식 개선 캠페인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성군은 적극적인 캠페인 참여는 물론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문제 해결을 위해 ▲의성형 통합돌봄체계 마련 ▲외래산부인과, 소아과, 응급산부인과 운영 등 3대 필수의료체계 가동 ▲노인, 청년, 신혼부부 등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조성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등 다양한 인구 대응 정책을 적극 추진 중이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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