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농협목우촌이 철원군 마현2리와 손잡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

최근 농협목우촌은 지난 5월 자매결연을 맺은 철원군 마현2리와 함께 마을 대청소 및 농촌마을 환경개선 작업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명예이장으로 위촉된 채형석 농협목우촌 대표이사를 비롯한 20여명의 봉사단이 함께 했다. 농협목우촌 봉사단은 지난 5월부터 총 3회에 걸쳐 농촌일손 돕기를 실천했고, 범농협운동인 ‘깨끗한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하고자 농촌마을 환경개선과 농촌관광 활성화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채 대표이사는 “농촌 일손 돕기와 환경개선을 통해 도시민의 쉼터인 아름다운 농촌마을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마을 행사 및 지원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