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범자 기자] 2025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다승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예원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오른다.
두산 베어스는 이예원이 오는 2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전에서 승리 기원 시구를 한다고 밝혔다.
2022시즌 KLPGA 투어 신인왕 출신인 이예원은 올시즌 두산 매치플레이 우승을 포함해 시즌 3승을 휩쓸며 다승 선두에 나섰다. 현재까지 KLPGA 통산 9승을 기록하고 있다.
이예원은 “두산 베어스의 승리기원 시구를 맡게 돼 긴장되지만 한편으로는 설렌다”며 “홀인원처럼 짜릿한 승리를 기원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anju1015@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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