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덕)=김병진 기자]경북 영덕군은 지역특산물인 복숭아의 본격적인 출하 시기에 맞춰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7일까지 영덕군 공식 농특산물 쇼핑몰 ‘영덕장터’에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3월 말 경북산불로 큰 피해를 본 지역 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소비자에겐 고품질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기간 구매자는 영덕 복숭아를 30% 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신규 회원으로 가입하면 2500원 할인 쿠폰도 추가로 제공받을 수 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영덕 복숭아는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으로 매년 많은 소비자로부터 사랑받고 있다”며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이 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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