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기아가 미국 자동차 관세 여파로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올렸음에도 영업이익이 크게 줄었다.
25일 기아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 2조7648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동기보다 24.1%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29조3496억원으로 같은 기간 6.5% 증가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순이익은 23.3% 감소한 2조2682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9.4%로, 11분기만에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 행진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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