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사진)는 수서동에 짓고 있는 공공도서관이 ‘2024 서울시 건축 우수디자인 어워드’ 공공건축물 부문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공도서관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설계됐다. 1층에는 어린이·시니어 열람실, 수유실, 북카페 등을 배치됐다. 일반 열람실과 회의실로 구성한 2층은 곡선형 창을 통해 외부를 볼 수 있게 꾸며졌다. 3층에는 열람실과 실내 정원, 4층은 미디어 강의실과 음악연습실이 들어선다. 5층에는 하늘정원과 쉼터가 조성된다. 공공도서관은 2027년 8월 준공이 목표다. 박병국 기자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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