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는 1일부터 가정 내 대형폐기물을 배출 장소까지 옮겨주는 무료 ‘내려드림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내려드림 서비스’는 ‘금천구 폐기물 관리 조례’ 개정을 통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대형폐기물 수거 지원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 금천구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생계급여 수급 1인가구 ▷ 장애인복지법상 등록장애인으로 구성된 1인가구 ▷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른 유족 또는 가족 중 생계가 곤란한 1인가구 등이다.
신청은 금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청소행정과를 통해 가능하다.
다만, 기존과 같이 대형폐기물 스티커 부착 비용은 본인 부담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내려드림 서비스는 일상생활 속 불편을 줄이고, 주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금천형 복지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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