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역사의 도시 안동에서 광복의 기억과 전통의 항기를 느껴보세요’
경북 안동시와 (사)안동시 관광협의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4일부터 오는 31일까지 관광택시 이용객을 대상으로 요금 3만 원 할인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현재 진행 중인 ‘경북 방문의 해’ 할인(2만 원)과 연계하면 최대 5만 원까지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할인 행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중심지인 안동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민족의 자긍심과 독립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관광택시 기본요금은 5시간 기준 10만 원(승합차 25만 원)이며, 초과 시 시간당 2만 원(승합차 5만 원)이 추가된다.
이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관광택시 누리집 또는 (사)안동시 관광협의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은 임청각, 경북 독립운동기념관, 웅부공원 등 유서 깊은 독립운동 유적지가 남아 있는 도시로,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독립운동가를 배출한 곳”이라며, “광복 8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에 많은 분이 안동을 찾아 우리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