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음악이 어우러진 특별한 감동의 무대
30일 오후7시30분 영주시문화예술회관 까치홀서 90분간 진행
전 좌석 3000원,초등학생 이상 누구나 관람 가능
20일부터 29일까지 영주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티켓링크 통해 가능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문학과 음악을 통해 삶의 여유와 감동을 함께 나누며 무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세요
인기배우 차인표가 진솔한 대회로 영주시민을 만난다.
경북 영주시는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문화 예술회관 까치 홀에서 2025 기획공연 ‘차인표의 토크 콘서트(with 문아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제14회 황순원 문학상 신인상 수상 작가이자 배우인 차인표가 무대에 올라 관객과 소통하며 자신의 책과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기에 피아니스트 문아람의 감성적인 연주가 더해져, 문학과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무대를 선사한다.
총 90분간 이어지는 이번 콘서트는 세대와 장르를 넘어선 공감과 감동을 전달하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진정성 있는 소통, 그리고 치유의 시간을 함께할 수 있다.
또한 차인표의 삶과 작품 속 메시지는 문아람의 따뜻한 선율과 어우러져 하나의 완성도 높은 예술적 경험으로 이어진다는 게 영주시의 설명이다.
관람료는 전 좌석 3,000원으로,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예매는 20일, 오전 9시부터 29일 낮 12시까지 영주시 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또는 티켓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이 기간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문화 예술회관 사무실에서도 현장 예매를 받는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문화예술회관 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시민들이 문학과 음악을 통해 삶의 여유와 감동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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