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0건, 체납액 약 46억원 규모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하남시(시장 이현재)가 건전한 재정 운영과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총 2400건의 세외수입 체납안내문을 일괄 발송했다.
‘세외수입’은 국·공유재산 임대료, 과징금, 과태료 등 지방세는 아니지만 지자체가 부과·징수하는 각종 수입을 뜻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에 발송된 체납안내문은 체납액 약 46억원 규모로, 안내문에는 항목별 금액과 함께 납부 기한과 방법이 상세히 기재돼 있어 수령자는 본인의 납부 내역을 쉽게 확인하고 처리할 수 있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 CD/ATM을 비롯해 가상계좌, 인터넷, 신용카드 등 다양한 수단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석천호 세원관리과장은 “안내문을 받은 시민들께서는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한 내에 꼭 체납액을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 문화 확산과 건전한 세정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한편, 정해진 기한 내에 납부하지 않을 경우 「지방세징수법」 등에 따라 부동산, 차량, 예금 등 재산 압류를 비롯한 강제징수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
pjh@heraldcorp.com
![K-쫄깃에 빠진 2030들 ‘떡지순례’…왜 지금 떡이 떴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1016.c04a0bbd86444bab9299b9ec5fcd7fc9_T1.jpg?type=h&h=240)
![임영웅 51억에 산 집, 이젠 120억…하하·정동원도 사는 ‘강북판 타워팰리스’[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7/news-p.v1.20261016.f574b812626d48019a4018618b827c5b_T1.jpg?type=h&h=240)
![“샌디스크도 아니었다”…S&P500 상승률 1위, 7배 뛴 이 종목[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5/news-p.v1.20251010.236fb20db3324e3bbd6f1dba7ec63bff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