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위한 AI 통합 서비스 오픈
신창재 의장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
교보생명은 재무설계사(FP)와 임직원 등 모든 구성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한 차원 높은 고객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생성형 AI 서비스 3종을 정식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서비스는 FP를 위한 ‘보장분석 AI 서포터’, ‘FP소장 AI 어시스턴트’와 임직원을 위한 ‘AI Desk’다. 지난해 말 금융위원회로부터 ‘망분리 규제 예외’ 혁신금융서비스로 지정받아 회사 내부망에서도 AI를 활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보장분석 AI 서포터는 교보생명 FP가 고객의 보장내역을 분석하고 최적의 보장을 제안하는 과정을 돕는 서비스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주요 급부별(암, 뇌, 심장, 치매·간병 등) 보장 현황을 분석·요약하고 부족한 보장에 대한 대안을 제시해 더욱 정교하고 신속한 고객 상담을 지원한다. FP소장 AI 어시스턴트는 FP소장의 주요 역할인 리크루팅(신인 FP 도입)부터 트레이닝, 팀 성과관리까지 주요 실적 관리를 지원한다. 생성형 AI로 팀원 목표 관리, 수수료 예측, 리크루팅 후보자 추천 등을 제공해 업무 생산성 향상과 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돕는다.
신창재(사진)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은 지난달 열린 ‘창립 67주년 기념식’에서 “AI 활용 역량은 보험산업의 핵심 경쟁력이 됐다”라며 “비즈니스 전 프로세스에 AI를 접목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제공하는 AI-DX 선도 회사를 만들자”라고 당부하기도 했다.FP 외에 임직원을 위한 생성형 AI 서비스 ‘AI Desk’도 오픈했다. AI Desk는 교보생명 내부 생성형 AI 통합 서비스로 임직원의 업무 생산성을 높이고 최적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됐다. 2023년 업계 최초로 도입한 임직원 전용 GPT 서비스인 ‘교보GPT’를 고도화한 것이다. 자연어 질의응답 서비스 ‘교봇’과 부서 특화형 ‘인사교봇’, ‘법무교봇’ 등으로 구성돼 있다. 서지연 기자
sjy@heraldcorp.com
![스테판 사그마이스터 “아름다움 자체가 기능…새로운 관점 제시해야”[헤럴드디자인라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4/news-p.v1.20260914.2b4ad3fe67844312b30ec7c61b49601f_T1.jpg?type=h&h=240)
![금리결정·중간선거…큰손들은 빅이벤트부터 체크한다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4/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이진준 교수 “AI는 새로운 자연…디자이너는 정복 아닌 ‘가꾸는 사람’ 돼야”[헤럴드디자인라운지]](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14/news-p.v1.20260913.cac53d4263cc4d85b7b5e0961fc8f6af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