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전직 대통령 예방 일정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석연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이 오는 23일 이명박 전 대통령을 예방한다.
국민통합위는 이 위원장이 이 전 대통령을 만나 국민통합에 대한 조언을 구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 예방은 이 위원장이 지난 15일 국민통합위원장으로 취임한 이후 첫 전직 대통령 예방일정이며, 국민통합을 위한 국가원로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한 첫걸음이란 평가가 나온다. 이 위원장은 이명박 정부 시절 법제처장을 지낸 바 있다.
국민통합위 관계자는 “이 위원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통합 행보를 통해 헌법적 실용주의를 통한 국민통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했다.
moo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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