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하나금융투자는 23일 벅스의 유료가입자가 급증할 것으로 전망했다.

23일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작년 12월 니나노 프로모션을 통해 40만명에 불과했던 유료가입자가 70만명까지 증가했다”면서 “올해도 니나노 프로모션 시즌2로 성장 속도가 가속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나금융투자는 벅스의 올해와 내년 예상 유료가입자를 각각 94만명, 109만명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기훈 연구원은 “불과 2년 만에 유료가입자는 40만명에서 100만명으로 늘고, 가격은 약 30% 인상되면서 내년 하반기부터 큰 폭의 이익증가가 예상된다”면서 목표주가를 1만6000원에서 1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그는 “600억원의 현금을 바탕으로 한 인수·합병(M&A) 가능성과 내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13배에 불과한 밸류에이션을 감안하면 장기적 관점에서 상당한 저평가 구간”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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