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코스피가 20일 장중 3800선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하며 또다시 역대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코스피는 이날 26.51포인트(0.71%) 오른 3775.40으로 시작했다. 장 초반 상승폭이 다소 줄며 한때 3728.38까지 밀리기도 했으나, 이후 매수세가 유입되며 반등에 성공했다.
오전 11시 40분쯤 지수는 3802.53까지 치솟으며 장중 기준 사상 처음으로 3800선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16일(3748.37) 3700선을 처음 넘어선 지 불과 이틀 만에 또다시 새로운 기록을 세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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