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김성욱 기자]구글의 새 메신저 알로에 대한 외신들의 관심이 뜨겁지만 결국 그 부분은 카톡이라 라인에 예전부터 포함된 부분이라 신선함이 떨어진다는 지적이다.美 안드로이드 전문매체인 나인투파이브구글은 현지시간 19일, 구글의 새 메신저앱 알로(Allo)에 대해 다양한 특징들을 분석한 기사를 소개했다.매체는 알로가 기존 구글 메신저앱과는 달리 기존 메시지 중 원하는 메시지만 골라서 삭제 가능하며, 해당 메시지를 복사하거나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편리하다고 말했다.특히 영상이나 움직이는 영상형태의 스티커를 제공해 채팅의 재미를 더해주는 기능을 가장 큰 특징으로 꼽았다.하지만 장점으로 소개한 위 내용들은 국내에서는 카톡과 라인을 통해 이미 오래전부터 제공돼왔던 기능이라 식상하다는 의견이다.한 전문가는 "카톡과 라인은 다양한 문자편집은 물론, 사용자들이 여러가지 스티커를 제작해 다른 사람들과 나누거나 돈을 버는 수단으로 활용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또 "이러한 장점으로 인해 특히 라인의 경우는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있는데, 구글 뿐 아니라 페이스북이나 기타 외산 메신저 들도 스티커 기능을 크게 강화하고 있다"며, "메신저 시장의 스티커 열풍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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