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차전지 발생수 처리 및 조직개편 방안 등 정책연구 본격화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초심회’가 이차전지 공정 발생수의 처리 및 자원순환을 통한 포항지역 산업경쟁력 제고방안’과 ‘포항시 의회조직 효율적인 운영방안’ 등 2건의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포항시 의회 제공]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초심회’가 이차전지 공정 발생수의 처리 및 자원순환을 통한 포항지역 산업경쟁력 제고방안’과 ‘포항시 의회조직 효율적인 운영방안’ 등 2건의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포항시 의회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경북)=김성권 기자] 경북 포항시의회(의장 김일만) 의원연구단체 ‘초심회’(대표의원 김하영)는 30일 오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이차전지 공정 발생수의 처리 및 자원순환을 통한 포항지역 산업경쟁력 제고방안’과 ‘포항시 의회조직 효율적인 운영방안’ 등 2건의 정책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초심회 대표인 김하영 의원을 비롯해 정원석, 김상일, 황찬규, 김상백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포항시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연구 일정과 추진 방향, 세부 과업 내용 등을 공유했다.

첫 번째로 진행된 ‘이차전지 공정 발생수 처리 및 자원순환 연구’에서는 ▲염처리수 처리 현황과 미래 수요 예측 ▲용수 순환 및 자원회수 모델 개발 방안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정책 제언 등을 주요 과제로 설정했다.

이어 진행된 ‘의회조직 효율적 운영방안 연구’에서는 ▲현행 의회조직 분석 ▲정책지원 전문인력 운영체계 개선 ▲조직개편 시나리오 설계 ▲시민소통 강화 및 의정성과 제고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하영 대표의원은 “두 연구 모두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내실 있는 연구 추진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