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수사 의뢰로 경찰 수사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이 당 비상대책위원장이던 지난 1월 일부 보수 유튜버들에게 설 명절 선물을 보낸 일로 경찰 수사를 받는다.
3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로부터 권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 사건을 배당받아 관련 내용을 들여다보고 있다.
권 당시 위원장은 신혜식, 고성국씨 등 보수 유튜버 10명에게 무안 곱창김 등 설 선물을 보냈다. 이들 유튜버들은 1.19 서울서부지방법원 폭동 사태를 선동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선관위는 권 의원이 이들에게 선물을 보낸 건 공직선거법상 ‘기부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 지난 3월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공직선거법은 정당 대표, 국회의원, 지방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이 금전이나 물품 등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는 행위를 금지하고 있다.
다만 통상적인 정당 활동이나 구호적 성격의 행위 등은 예외로 규정돼 있다.
jshan@heraldcorp.com
![‘중위소득 70%’에 발목 잡힌 기초연금 개편…소득 보장 실효성 낮고 재정부담 가중[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907.67992ac2e89a4eddbffab50b901154f7_T1.jpg?type=h&h=240)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