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학년도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초등 267명·특수초등교사 53명 선발

교원 시험장 ‘스마트안경’ 반입 금지

서울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370명을 선발한다. 초등교사 선발 인원은 지난해보다 55명 늘어난 267명으로 정해졌다. [123RF]
서울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370명을 선발한다. 초등교사 선발 인원은 지난해보다 55명 늘어난 267명으로 정해졌다. [123RF]

[헤럴드경제=김용재 기자] 서울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370명을 선발한다. 초등교사 선발 인원은 지난해보다 55명 늘어난 267명으로 정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9일 ‘2027학년도 공립(국·사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한다고 밝혔다.

공립 교사 선발 인원은 총 370명으로 ▷유치원 43명 ▷초등학교 267명 ▷특수학교 유치원 7명 ▷특수학교 초등 53명이다. 지난해 공립 선발 인원 298명보다 72명 늘었다. 특히 초등교사는 지난해 212명에서 267명으로 55명, 특수학교 초등교사는 30명에서 53명으로 23명 증가했다.

최근 5년간 서울 공립 유·초·특수교사 선발 인원은 ▷2023학년도 166명 ▷2024학년도 158명 ▷2025학년도 345명 ▷2026학년도 298명 ▷2027학년도 370명이다. 올해 선발 규모는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많다.

국립학교 교사는 3개교에서 총 6명을 위탁 선발한다. 서울대사범대학부설초등학교 초등교사 2명과 서울농학교·한국우진학교 특수학교 초등교사 각 2명이다. 사립학교는 11개 법인에서 초등교사 8명, 특수학교 유치원 교사 1명, 특수학교 초등교사 8명 등 총 17명을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한다. 1차 시험은 오는 11월 7일, 2차 시험은 내년 1월 6~7일 실시된다. 1차 합격자는 12월 9일,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27일 발표한다.

올해부터는 스마트안경이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으로 별도 지정된다. 기존에도 전자기기 반입은 원칙적으로 금지됐지만 교육청은 최신 정보통신기기를 이용한 부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스마트안경을 금지 품목에 명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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