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비행기 안에서 스마트폰 충전기가 폭발하면서 연기가 발생해 긴급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이날 자정 훗카이도 신치토세공항(삿포로발)을 출발한 도쿄행 스카이마크 소속 여객기가 이륙 후 승객의 좌석 아래서 ‘펑’하는 소리와 함께 연기가 피어올랐다.
승객이 들고 들어온 스마트폰 충전기에서 불이 난 것이다. 깜짝 놀란 승객들은 승무원을 불렀고 승무원은 기내에 비치된 소화기로 진화했다. 이 과정에서 승무원 2명이 가벼운 화상을 입었다.
승무원의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진화에는 성공했지만 기내에 연기가 꽉 차는 바람에 항공기는 이륙 45분만에 신치토세공항으로 돌아갔다.
회항한 항공기에는 승객 170여명이 타고 있었다. 이 항공기는 이후 도쿄에 태풍이 접근하는 등 기상 상황이 악화해 결국 결항됐다. 경찰과 항공당국은 배터리가 폭발한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test10298@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