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정은 기자] 정부가 전 세계 감염병 퇴치에 앞장서는 국제 민관협력체인 글로벌펀드(The Global Fund)에 2026∼2028년간 1억 달러(약 1천400억원) 기여를 공약했다.
외교부는 권기환 외교부 글로벌다자외교조정관이 2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개최된 ‘글로벌펀드 제8차 재정공약회의’에 참석해 이같이 공약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펀드는 3대 감염병인 에이즈·결핵·말라리아 예방 및 퇴치를 목표로 2002년 출범한 세계 최대 국제 민관협력 기구다. 권 조정관은 지난 20년간 3대 감염병으로부터 약 7000만명의 생명을 구한 글로벌펀드의 성과를 평가하고, 국제 개발협력 환경에서 기구의 효율성 개선, 혁신적 제품 도입 등을 위한 노력을 강조했다.
정부는 글로벌펀드의 3대 감염병 대응에 우리 기업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lucky@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