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대표 김화응)가 ‘2016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평가에서 가구부문 12년 연속 1위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KS-WCI는 한국표준협회가 소비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는 친건강, 친환경 상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건강성·환경성·안전성·충족성·사회성 등을 기준으로 소비자들의 인식을 조사하는 제도다.
리바트는 충족성·안정성·건강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05년부터 12년 연속 가구부문에서 1위 브랜드로 기록됐다. 가구 전 제품에 친환경 목재인 ‘E0’ 보드 도입을 핵심으로 한 ‘유해물질 제로경영’을 선언했다.
리바트의 E0보드 사용량은 2013년 연간 4만3000㎥에서 2014년 8만5000㎥로 약 2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도 20% 이상 늘어나 업계 처음으로 10만㎥를 돌파했다.
이밖에도 보드뿐 아니라 부자재 등 가구 생산 전 과정에 있어 친환경 경영 방침을 적용해 왔다. 국내 가구업계에서는 유일하게 TVOC(총휘발성유기화합물) 측정용 설비를 갖춘 ‘환경기술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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