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3030세대…전월 대비 76% 증가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12월 전국의 중견주택업체들은 총 4048가구를 신규 분양한다.
27일 대한주택건설협회가 회원사(중견주택업체)를 대상으로 12월 분양 계획을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14개사가 11개 사업장에서 총 4488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달 분양 물량(3817세대) 대비 18%(671세대) 증가한 것이다. 전년 동월(3644세대) 대비해서는 23%(844세대) 늘었다.
수도권 물량은 3030세대로 전월(1725세대) 대비 76% 늘었다. 반면 기타지역 물량은 1458세대로 30%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459세대, 인천 501세대, 경기 2070세대가 공급된다. 비수도권에서는 부산(998세대), 충북(252세대), 제주(208세대)만 신규 분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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