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구청장 이순희·사진)는 구민의 간접흡연 피해를 최소화하고 금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금연벨’을 신규 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현장 실태조사와 민원 분석을 토대로 상습 흡연으로 인한 신고가 반복되는 구역과 흡연 과태료 적발이 많은 장소 위주로 설치 장소를 선정했다. 금연벨은 누구나 흡연으로 인한 불편 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5초 후 금연 안내 음성이 송출된다. 또 특정 시간대에 자동 안내 방송을 송출해 주변에 자연스러운 금연 분위기를 조성한다. 손인규 기자
iks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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