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청장 출마 최 전 행정관, 13일 서울시립대에서 출판기념회 성료

국토부, 민주당, 서울시, 청와대 거치며 쌓은 실력과 동대문구 위한 비전 공개

최동민 전 청와대 행정관
최동민 전 청와대 행정관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최동민 전 청와대 행정관이 13일 오후 서울시립대에서 자신의 지난 인생 여정과 동대문구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고민이 담긴 책 ‘제대로·앞서서·다르게 – 동대문퍼스트’ 출판기념 정책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최동민 저자는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 후보로 공천되어 활동, 내년 6월 예정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도 동대문구청장 출마가 유력시된다.

 책 ‘동대문 퍼스트’는 서울의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는 도시에서 40년 가까이 살아온 최동민 저자가 써 내려간 개인과 공동체의 이야기로 1부에서는 노무현 대통령과의 만남부터 동대문구청장 출마, 내란 극복까지 최 저자의 삶이, 2부에서는 지역사회에 대한 냉철한 진단과 ‘동대문구 혁신’을 위한 고민과 비전이 담겼다.

 출판기념회에는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꼽히는 박홍근·박주민·서영교 국회의원과 정원오 성동구청장, 홍익표 전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이수진 국회의원,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등 저자가 쌓아온 인연들이 대거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다.

 바쁜 일정으로 현장에는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우원식 국회의장과 이학영 국회 부의장을 비롯하여 남인순, 김동아, 송재봉 국회의원 등 20여 명의 현역 정치인도 영상 축사를 통해 최동민 저자의 출판기념회를 축하했다.

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장 사회로 힘차게 포문을 연 이날 행사에는 정치권 인사 뿐 아니라 선 굵은 연기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손병호 배우가 참석하여 응원을 보태기도 했다.

 최동민 저자는 “동대문은 과거와 현재가 만나 미래로 가는 곳”이라며 “40년 가까이 살아오며 많은 인연을 맺은 동대문구가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끈임없이 고민할 것”이라며 주민과 함께 책 출판의 소감을 밝혔다.

 최 전 행정관은 국토부 과장,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보좌관, 서울시 정무보좌관을 거쳐 청와대 행정관을 역임, 지난 두 차례의 대선 과정에서 이재명 후보의 부대변인과 빛의혁명본부 부본부장으로 활동했다.

‘제대로·앞서서·다르게 – 동대문퍼스트’ 출판기념 정책토크콘서트
‘제대로·앞서서·다르게 – 동대문퍼스트’ 출판기념 정책토크콘서트

seouldream01@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