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동화면세점이 서울 시내면세점을 10년 더 운영한다. 명동듀티프리도 새롭게 서울 시내면세점을 열게 됐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관세청은 지난 17일 열린 ‘제7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에서 동화면세점과 명동뷰티프리의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를 의결했다.
두 업체는 앞으로 10년간 서울 시내 면세점을 운영하게 된다. 기존에 서울 광화문에서 시내면세점을 운영해 온 동화면세점은 두 차례의 특허 갱신 기회를 모두 사용한 뒤 이번에 신규 특허를 다시 받았다.
명동듀티프리는 이번에 처음으로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를 획득했다. 명동듀티프리는 서울 중구 명동에 위치해 있어 향후 명동에서 시내면세점을 운영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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