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문화대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오픈형 ChatGPT 서비스’를 무료 제공한다.
21일 계명문화대에 따르면 혁신지원사업단 AI·DX센터가 지난 16일 해당 서비스를 공식 배포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도입된 오픈형 ChatGPT는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발전협의회 AI·DX 분과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을 대학 교육 환경에 맞게 적용·고도화한 시스템으로, 교육부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재정 지원을 통해 학내에 구축됐다.
오픈형 ChatGPT는 최신 AI 모델을 기반으로 한 학습지원 도구다.
학생들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접속할 수 있다.
24시간 언제 어디서든 AI 기반 학습 상담과 과제 수행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필수적인 문제 해결력과 AI 활용 역량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승호 총장은 “오픈형 ChatGPT 제공은 우리 대학 학습 환경 혁신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학생들이 변화하는 미래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핵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AI 기반 교육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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