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명창환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의 저서 ‘여수, 꿈을 그리다’ 출판기념회가 21일 성황리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영록 전라남도지사와 주철현 국회의원(여수 갑)을 비롯해 지역 각계 인사와 시민들이 참석해, 명 전 부지사의 30년 공직 여정과 여수의 미래 비전에 공감을 표했다.
출판기념회는 명 전 부지사의 공직 인생과 주요 행정 현장을 담은 ‘걸어온 길’ 영상 상영, 여수의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1000개의 종이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 ‘작가와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작가와의 대화에서 명 전 부지사는 책에 담긴 주요 장면을 중심으로 행정 철학과 성과, 공직자로서의 소회, 그리고 여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진솔하게 밝혔다.
명창환 전 부지사는 내년 6월에 치러질 지방선거에 여수시장 출마를 준비 중이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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