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저우미술대학과 교육 협력 추진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동진)는 지난 7일 중국 광둥성 광저우관광비즈니스직업학교와 광저우미술대학을 차례로 방문해 국제 교육 교류 방안을 모색했다.
김동진 총장을 비롯해 총 5명으로 구성된 광주대 방문단은 이날 오전 광저우관광비즈니스직업학교 산하 광저우관광비즈니스호텔에서 중국 유학생 신입생 유치 간담회를 가졌다. 왕용(王勇) 당위서기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광주대 외국인 유학생 입학 요건을 비롯해 ▷한국어 단기연수 프로그램 운영 ▷뷰티미용학과·호텔조리학과 교수진 간 학술 교류 ▷전공 연계 교육 협력 방안 등 실무 중심 논의가 이뤄졌다. 양 기관은 향후 단계적인 교류 확대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오후에는 광저우미술대학을 방문해 예술·디자인 분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저우미술대학은 중국 내 8대 미술대학 중 하나로, 미술·디자인 전공 학생들에게 선망받는 대표적인 예술 특성화 대학이다. 특히 지난 2016년, 광저우시와 광주광역시 자매결연 20주년을 기념해 한·중 당대 예술인 20인의 작품전시회를 공동 개최한 상징적인 이력도 보유하고 있다.
sij@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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