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환경단체들이 낙동강, 금강 등 4대강 녹조 현상이 심화되자 4대강 사업에 대한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고 나섰다.
환경운동연합은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하고, 4대강의 수문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금강에 붉은깔따구와 실지렁이 등 환경부 수생태건강성평가기준 D등급 생물이 출현하는 등 수질이 최악의 상태”라며 “낙동강에도 갈게, 재첩 등 수종이 사라지고, 그나마 잡힌 물고기도 기생충에 감염된 상태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문회를 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해 4대강 사업을 지휘했던 이들과 4대강 수질악화를 방치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