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환경단체들이 낙동강, 금강 등 4대강 녹조 현상이 심화되자 4대강 사업에 대한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고 나섰다.
환경운동연합은 2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국가재난사태를 선포하고, 4대강의 수문을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금강에 붉은깔따구와 실지렁이 등 환경부 수생태건강성평가기준 D등급 생물이 출현하는 등 수질이 최악의 상태”라며 “낙동강에도 갈게, 재첩 등 수종이 사라지고, 그나마 잡힌 물고기도 기생충에 감염된 상태였다”고 지적했다. 이어 “청문회를 열어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해 4대강 사업을 지휘했던 이들과 4대강 수질악화를 방치하고 있는 박근혜 정부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