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김용판 전 국회의원이 대구 달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1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구감소, 성서공단 노후화 등 도시 활력이 떨어지고 있는 달서구를 ‘5대 분야 대혁신’을 통해 전면 대개조하고 달서구민의 행복을 창조하기 위해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어 “행정문화, 성서공단, 지역축제, 힐링문화, 주민복지 등 5개 분야에서의 대혁신은 달서구의 체질을 바꾸면서 함께하는 행복 달서를 구현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김 전 의원은 “달서구의 변화는 말로 오지 않고 오직 결단과 실행으로만 가능하다”며 “누구보다 깊은 애정과 애착을 가지고 있는 제 고향 이곳 달서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전 의원은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해 제27대 서울경찰청장, 제21대 국회의원(달서병) 등을 역임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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