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가 ‘갤러리관악’에 전시할 작가를 공개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갤러리관악은 구청사 본관 2층에 조성돼 있다. .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까지다. 모집 대상은 2026년 기준 관악구에 거주하거나 관악구 소재 사업장을 둔 예술인, 예술 분야 전공자 또는 관련 경력을 보유한 개인·단체다. 특히 동아리 활동, 봉사 등 지역사회 참여 활동 경험 또는 계획이 있는 예술인을 우선 선정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예술인은 전시 제안서, 자기소개서(연혁), 포트폴리오, 작품 사진 5매를 준비해 신청 기간 내 제출하면 된다. 신청은 관악구청 4층 문화관광체육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협약을 통해 갤러리관악 전시 공간을 활용한 작품 전시 기회와 다양한 전시 홍보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총 21회에 걸쳐 회화, 사진, 공예 등 다양한 장르의 전시를 개최해 약 5400명의 방문객이 전시를 관람했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해 전시작가 공개모집을 통해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과 전시를 지원하여, 주민의 일상 속 경험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갤러리관악은 지역과 주민, 예술을 잇는 문화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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