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 미추홀구가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참여한다.
‘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드론 배송, 레저스포츠, 행정서비스 등 다양한 활용 모델을 실제 환경에서 실증·고도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를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주관 공모사업이다.
구는 원도심의 특성과 학교가 밀집한 환경을 고려해 학생과 청년 등 주민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드론 레저스포츠’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드론 체험 및 교육 기회를 넓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국산 드론의 저변 확대를 위해 구청 대회의실을 드론 체험 공간으로 조성해 상시 운영하는 등 드론 실증과 일상적 활용이 가능한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구는 그동안 전국 최초로 영상미디어센터를 설립하고 22회에 걸쳐 미디어 문화축제를 개최하는 등 ‘미디어 특구’로서 독보적인 기반을 쌓아왔다.
구는 미디어 교육 역량과 시민 참여형 문화 기반을 드론 산업과 접목해 상승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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